안녕하세요^_^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고 싶은 두 아들맘 체리쉬데이입니다. 우리 두 아들을 위해 구입한 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조금 더 용기낼 수 있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바로 큰 아이가 5살때 구입한 안녕마음아 전집!!!입니다. 현재는 아이들이 7살과 9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마음에 드는 책을 한권씩 꺼내서 읽어봅니다. 안녕마음아 전집은 총 65권이고 세이펜 사용도 가능합니다.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 활동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스티커 붙이기와 간단하게 종이로 만들기로 아이와 어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입니다. 처음에 아이에게 읽어준 책은 그까짓 주사따위 입니다. 엄마가 돈가스를 사준다는 말에 따라나섰는데 소아과로 향하는 엄마!! 엄마와 ..